[메트로플러스] 서울 ‘다기능 무인 방수차’ 도입

[메트로플러스] 서울 ‘다기능 무인 방수차’ 도입

입력 2009-02-11 00:00
수정 2009-02-1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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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형 화재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기능 무인 방수차’ 1대를 구입해 내년 초부터 화재진압에 투입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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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입되는 방수차는 강력한 수압으로 지붕과 담 등 진화 장애물을 파괴할 수 있고 대량의 물 뿌림도 가능하다. 방수차에 장착된 ‘파괴 노즐’은 4㎝ 두께의 철판을 뚫을 수 있는 천공기가 달렸으며, 분당 최고 950ℓ의 물을 고압으로 분사한다.

또 별도로 장착된 전용 노즐로 최대 방수 거리가 67m, 분당 최고 5600ℓ의 물을 뿜어낼 수 있다. 대당 가격이 15억 8000여만원으로 일반 펌프소방차(1억~2억원)에 비해 10배가량 비싸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AI 활용 공공정책, 서울시가 허브로 기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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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02-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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