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4일 고급 녹차로 분류되는 옥로차의 재료가 되는 녹차 재배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재배기술은 녹차의 본잎이 2장 정도 자랐을 때부터 15일간 빛을 50% 차단하는 것이다. 시험재배 결과 차광을 하지 않았을 때 찻잎 생산량은 1000㎡당 207.4㎏이었으나, 50% 차광했을 때는 222.2kg이 생산됐다. 또 대표적 항산화물질 폴리페놀의 일종인 에피갈로 카데킨 갈레이트(EGCg) 함유량은 무차광 때 7.53%, 50% 차광때 7.80%였다. 떫은 맛을 내는 타닌은 무차광때 19.54%, 50% 차광때 17.95%였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02-0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