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9일 내년 10월 진주에서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전 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체전기획·체전운영·체전시설 등 3개 담당으로, 모두 13명의 공무원이 배치됐다.
내년 체전은 진주시를 비롯해 경남도내 20개 시·군에서 7일간 41개 경기종목이 열리며, 16개 시·도와 해외 동포선수단 등 2만 5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주 경기장인 진주종합경기장과 김해카누경기장, 통영요트경기장 등 8곳의 경기장을 새로 짓고 창원 종합사격장 등 14곳의 기존 시설을 개·보수할 계획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01-3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