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선물은 전남 특산물로 하세요”

“올 설 선물은 전남 특산물로 하세요”

입력 2009-01-13 00:00
수정 2009-01-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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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쌀·굴비 등 대대적 판촉

전남 농수축산물이 설 대목을 노려 대대적인 판촉전에 나섰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설날을 2주 앞두고 친환경 우수 농수특산물 등을 담은 홍보책 5000여권을 펴내 대기업과 향우 운영 기업체, 관공서, 금융기관 등에 나눠줬다.

책에는 농수축산물 특산지와 가공업체 220곳에서 나오는 우수제품 600여개가 실려 있다.

또 사진과 함께 제품설명, 크기별 값, 연락처, 인터넷 쇼핑몰, 도내 주요 관광지 등이 자세하게 들어 있다.

더욱이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선정한 2008년도 전국 쌀 베스트12에 선정된 보성농협의 녹차미인보성쌀,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쌀, 함평농협의 나비쌀, 나주 동강농협의 드림생미 등과 잡곡류, 배·사과·단감 등 제수용품이 눈에 띈다. 또 굴비·멸치·김·전복·젓갈류 등 청정해역 수산물과 한우·돼지고기 등 친환경 축산물, 김치·된장·청국장·한과 등 가공식품, 녹차·표고버섯·매실·유자제품, 진도홍주·복분자와인·산수유주, 천일염과 함초제품 등도 포함됐다.

여기에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해 전남도 공동 상표인 ‘남도미향’이 인쇄된 우수제품, 농식품부 지정 전통식품 명인이 생산한 가공식품 등 전남을 대표하는 친환경 농수축산물이 소개됐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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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9-01-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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