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하회·양동 문화유산 등재될 듯

[전국플러스] 하회·양동 문화유산 등재될 듯

입력 2009-01-13 00:00
수정 2009-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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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전통 민속마을인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함께 등재될 전망이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동반 등재를 위한 신청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이달 말쯤 외교통상부를 거쳐 신청서를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 5월에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외 전문가의 예비실사가 두 차례 진행되고 9~10월에 본실사가 이뤄진다. 2010년 5~6월 개최 예정인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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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01-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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