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다문화가정에 컴퓨터 500대 전달

[Metro] 다문화가정에 컴퓨터 500대 전달

입력 2008-12-24 00:00
수정 2008-12-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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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BC카드가 23일 사랑의 컴퓨터 500대를 다문화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라진구(가운데)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장형덕(왼쪽) BC카드 대표이사가 김동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사랑의 PC 500대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컴퓨터 보급사업은 서울시가 민간기업에서 사용하던 중고 컴퓨터에 한글,V3 등을 설치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주는 사업으로 올해 4000여대가 지원됐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AI 취약계층 지원 조례 개정안 2건 발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인공지능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이용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인공지능이 시민의 일상과 경제·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사회적 제약 등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새로운 형태의 정보격차와 사회적 불평등에 직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 특히 2026년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인공지능취약계층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서울시 차원에서도 이러한 상위 법령을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구체적인 지원사업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의 정비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먼저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계획에 인공지능취약계층 지원 방안 포함 ▲인공지능제품 및 인공지능서비스 이용비용 지원사업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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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8-12-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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