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반포외국인학교 ‘英덜위치’ 우선협상

[Metro] 반포외국인학교 ‘英덜위치’ 우선협상

백민경 기자
입력 2008-11-20 00:00
수정 2008-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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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반포 외국인학교 설립 우선협상대상자로 영국 덜위치 칼리지를 선정했다. 시는 심사·선정위원회 평가 결과 덜위치 칼리지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영국국제학교를 차순위 협상대상자로 뽑았다. 덜위치 칼리지는 영국 런던에 본교를 두고 있는 명문사립학교로, 중국 상하이·베이징 등 3개 지역에서 외국인학교를 운영 중이다. 반포지역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과정으로 500명 규모의 외국인 학교로 운영된다. 덜위치 칼리지는 내년 초까지 서울시와 협상을 끝낸 이후 6월 중 학교 건설에 들어가 2010년 8월 개교할 예정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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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8-11-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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