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대구·경북 경제구역 특위 구성

[Local] 대구·경북 경제구역 특위 구성

한찬규 기자
입력 2008-11-18 00:00
수정 2008-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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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의장 최문찬)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개원한 제174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제교통위원회 이동희 의원을 위원장으로 7명의 위원이 활동하는 특위를 구성,2010년 6월30일까지 운영하면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시의회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항만·물류중심의 다른 지역과 달리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 내륙형 모델이어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에 불리할 수도 있다.”며 “각종 지원과 투자유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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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11-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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