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수능일 지하철·버스 운행 확대

[Metro] 수능일 지하철·버스 운행 확대

한준규 기자
입력 2008-11-04 00:00
수정 2008-11-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오는 13일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에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지하철을 증회 운행하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행시간을 단축하는 등 수능 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수험생을 위해 지하철 운행을 31회 늘리고 전동차 15편을 비상대기시키기로 했다. 또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8시 10분까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집중배차, 운행시간을 단축한다.

아울러 시험 당일 시·자치구 공무원, 공사 및 투자·출연기관 임직원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추기로 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1-0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