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38세금기동팀, 징수과로 승격

[Metro] 38세금기동팀, 징수과로 승격

최여경 기자
입력 2008-09-27 00:00
수정 2008-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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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1월 조직개편에 맞춰 ‘38세금기동팀’을 38세금징수과로 승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2001년 8월에 출범한 38세금기동팀은 체납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지난 7월 말까지 7년 동안 총 8만 4926건,3037억원의 체납세를 거둬 들인 성과를 거두었다. 시와 25개 자치구 등의 체납세 징수 전문가 10여명으로 출발해 현재 3개팀 42명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의회 심의를 거쳐 과로 승격되면 세외수입팀을 포함해 4개팀 50여명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500만원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은닉 재산을 색출하고 체납자를 추척해 이같은 성과를 거둠에 따라 과(課)로 격상하게 됐다.”면서 “세금징수과는 생활이 어려운 납세자에겐 자립기반을 갖춰 납부하도록 지원하고 비양심 체납자는 엄정하게 징수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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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9-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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