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방폐장 유치기념 타임캡슐 제작

경주, 방폐장 유치기념 타임캡슐 제작

김상화 기자
입력 2008-09-19 00:00
수정 2008-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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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유치를 기념하기 위한 타임캡슐을 제작한다.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1월 89.5%라는 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국책사업을 유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황성공원 내에 타임캡슐을 매설할 계획이다.

타임캡슐에는 유치 기자회견문을 비롯해 ▲주민설명회 ▲국책사업 유치단의 활동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부지선정 ▲방폐장 착공식 등 방폐장 유치 전 과정은 물론 현재 추진 상황까지의 관련 사진과 물품, 자료가 담긴다. 또 시의 심벌마크와 캐릭터, 브랜드, 주요 시정, 시의회 회의록, 시민공모를 통한 생활물품 등도 함께 수장된다.

개봉 시기는 경주시 승격 100주년인 2055년이나 2058년 제50회 경주시민의 날 등 두 가지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고기판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실개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공간 돼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 제1선거구)은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고 의원은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와 공사 일정의 차질 없는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 보고에는 영등포를 지역구로 하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도 함께해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실개천 조성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목동운동장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총 3.51㎞ 구간의 차로를 기존 9~11차로에서 7~9차로로 줄이고, 보행 및 녹지 공간을 넓히는 사업이다. 총 1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2월 전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청 교차로 북측에서 영등포경찰서 교차로 북측까지 약 302m 구간에는 실개천이 새롭게 조성된다. 이 실개천은 당산삼성2차아파트부터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인근까지 이어지며, 현재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고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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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09-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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