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출신의 원로 시조시인 백수(白水) 정완영(89)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백수문학관이 들어선다.
김천시는 올해 말까지 국비와 시·도비 23억원을 들여 대항면 직지문화공원에 백수문학관을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착공된 백수문학관은 35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한식 기와 형태로 지어진다. 전시실과 세미나실, 집필실, 자료실, 수장고 등이 들어선다.
김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08-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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