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Local] 서울 재래시장 안내 책자 발간

[Metro&Local] 서울 재래시장 안내 책자 발간

최여경 기자
입력 2008-07-28 00:00
수정 2008-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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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 재래시장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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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재래시장의 유명 음식점과 인기 점포를 소개한 ‘아, 그래! 시장이 있었지!’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100쪽 분량의 책자에는 서울풍물시장을 비롯해 종로신진시장, 평화시장, 서울약령시장 등 25개 재래시장이 소개돼 있다. 시장별 맛집과 인기 점포, 대박 점포, 세일 정보, 쇼핑 비법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만난 소비자들의 시장을 찾는 이유 등도 자세히 다루었다.20대 여성으로 구성된 시장홍보 기자단이 직접 조사한 생생한 정보다. 서울시 관계자는 “홍보책자는 시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제공되고, 각 동 부녀회에도 무료로 보낼 예정”이라면서 “책자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화 서울시의원 “침수에 싱크홀까지… 사고 터진 뒤 움직이면 늦다”

서울시의회 이동화 의원(서대문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물순환안전국 업무보고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관리와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강화해 침수와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물순환안전국장에게 서울시의 시간당 강우 대응 역량을 따져 물으며, 대심도 빗물터널 같은 거점형 방재시설 확충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빗물받이와 하수관로를 세밀하게 정비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냈다.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시는 큰 범위에서 시간당 70~80㎜ 수준의 강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방능력을 갖춰가고 있다”면서도 강우량과 지역 여건에 따라 골목길 등에서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심도 빗물터널과 저류조 설치, 빗물펌프장 성능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아무리 좋은 시설을 갖춰도 담배꽁초나 낙엽, 비닐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있으면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며 “특히 상습침수지역은 일반 지역보다 점검 횟수와 관리 수준을 높여 집중호우가 오기 전에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반침하 예방대책도 도마에 올랐다. 이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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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7-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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