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서 ‘문화한마당’

서울 곳곳서 ‘문화한마당’

최여경 기자
입력 2008-07-04 00:00
수정 2008-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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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구문화회관 등서

서울시는 8일부터 10월까지 시내 곳곳에서 ‘시민문화한마당’을 연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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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회관에서 그룹 동물원과 스타피쉬가 공연하는 ‘행복한 가족콘서트’(8일)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문화공연 28회, 미술축제 4회 등 32회의 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

9일 송파구민회관에서는 국악뮤지컬,17일 강북구청 광장에서는 퓨전국악 콘서트,18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선 힙합파티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준비돼 있다.

다음달에는 가족인형극(8일·서초구민회관), 시원한 여름콘서트(9일·종로구 대학로), 추억의 낭만콘서트(14일·강동구 일자산) 등이 이어진다.

중구 충무로영화거리에서 열리는 ‘무비파워콘서트’는 오는 27일과 8월24일에 두 차례에 걸쳐 공연한다.

미술축제로는 다음달 15일 청계천에서 청계천 자연을 주제로 점토를 이용해 물고기, 곤충, 새를 만들어 보고 청계천의 과거와 현재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9월과 10월 공연을 포함한 자세한 일정은 시민문화한마당 홈페이지(www.seoul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7-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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