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일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새터민(탈북자)들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한성무역과 에이스인더스트리 등 25개 업체가 새터민들과 즉석면접을 갖고 현장에서 인력을 채용한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의 전문 상담원들이 현장에서 새터민들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소개한다. 또 여성 새터민들을 위한 뷰티컨설팅, 귀금속 공예, 조리 등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시연되고 나이가 많은 새터민을 위한 별도의 취업 안내도 이뤄진다. 공연장에서는 평양예술단의 공연도 열린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6-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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