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세계 최장 140m 오므라이스

도전! 세계 최장 140m 오므라이스

최여경 기자
입력 2008-06-23 00:00
수정 2008-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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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잠실서 서울기네스 푸드페스티벌 개막

“세계에서 가장 긴 오므라이스 만들기에 도전하세요.”

서울시는 음식을 소재로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서울기네스푸드페스티벌’을 28일 오후 6시 잠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11월 말까지 이어지는 기네스푸드 페스티벌의 하나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종전 한국기록(133.14m)보다 7m 긴 140m짜리 초대형 오므라이스를 만들 예정이다. 도전에 성공하면 한국기록원을 통해 세계기록 등록을 신청하고,700인분 정도 되는 오므라이스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오므라이스 먹기대회, 난타·비보이·록 공연 등 부대행사도 연다.

시는 ‘대한민국 푸드 파이터 대회(8월)’‘추석맞이 초대형 송편 모자이크 만들기(9월)’, 아시아 송 페스티벌과 연계한 ‘1만인분 김밥 만들기’와 ‘4t 초대형 떡 만들기(10월)’, 김치로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11월)’ 등 도전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신청과 상담은 서울시 다산콜센터(02-120)나 행사 홈페이지(foodfestival.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6-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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