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신월야구장 4일 개장

[Metro] 신월야구장 4일 개장

한준규 기자
입력 2008-06-04 00:00
수정 2008-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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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구조물이 없는 볼파크 개념의 ‘신월 야구공원’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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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가칭) 조성사업에 따라 철거된 동대문야구장의 기능을 대신하기 위해 만든 신월 야구공원이 4일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장 기념으로 제42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도 열린다.

지난 3월 문을 연 구의 간이야구장에 이어 양천구 신월 정수장 부지에 새로 완공된 신월 야구공원은 간이야구장의 경우 홈플레이트에서 좌우 펜스까지 거리가 95m, 가운데 펜스까지는 118m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그라운드에 최신식 인조잔디를 깔아 아마추어 선수들이 부상당하지 않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건설됐으며, 관람석은 지반 경사면에 계단식 목재스탠드로 조성해 300명가량을 수용할 수 있게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 만든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열린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해, 고덕동의 12년 숙원사업이 마침내 완성된 것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강동구 제3선거구(상일1·2동, 고덕2동, 강일동) 시의원으로 재임하며 동명근린공원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을 섬세하게 살폈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은 서울고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자 주차장 출입구를 조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서울시 본예산 8억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합해 총 38억 원의 예산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이후 제12대 선거구 개편(제2선거구)에 따라 관할 지역구(상일1동, 명일1·2동)에 변화가 생겼으나, 지역 경계가 조정됐다고 해서 주민과의 약속마저 변할 수는 없다는 신념 아래 숙원사업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현장을 굳건히 지켰다. 동명근린공원 주변은 1985년에 조성된 고덕지구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아리수로 확장 공사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안의 노상주차장이 사라지면서 주차난이 점차 심각해졌고, 주민들의 불편도 지속되어 왔다. 이에 강동구는 지난 2014년부터 숙원사업으로 공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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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6-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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