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안목을 길러주기 위해 ‘글로벌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등학생은 4명이 한 팀을 구성, 주제를 정한 뒤 해외 기업과 사회단체, 국제기구 등을 찾아가 조사·연구활동을 한다. 주제는 관광활성화, 패션디자인, 해외봉사활동, 환경, 자유기획 등이다.
중학생은 ‘국제인권 활동의 현장을 가다’ ‘생태도시 구리치바로부터 배우다’ 등 시가 지정한 6개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다음달 8일 서류심사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3-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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