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 모양 반듯하게

아파트단지 모양 반듯하게

유영규 기자
입력 2008-02-04 00:00
수정 2008-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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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단독 주택지내 부정형 신축사업 불허

앞으로 서울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는 도로를 따라 반듯한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3일 단독 주택지 구역에 아파트 단지를 만들 때 도로 모양에 따라 반듯하게 만든다면 노후도 기준 완화 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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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이 같은 조치는 지금까지 아파트 노후도 기준에 따라 아파트 단지 모양이 결정되면서 경계가 들쭉날쭉한 기형적 형태의 아파트 단지가 많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 관계자는 “현행 법의 틀에 맞추다 보니 도로에 둘러싸인 구역임에도 벌레가 먹은 모양처럼 삐뚤한 경계를 가진 아파트를 지을 수밖에 없어 도시 관리에 적지않은 문제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 단지를 반듯하게 만들 필요가 있는 경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노후도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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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2-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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