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동·남부 지역을 지나 서울시에 진입하는 우회 간선도로인 ‘동남우회도로’가 1일 개통됐다.
길이 1.74㎞, 폭 30m, 왕복 6차로인 도로는 소사로(소사구 소사본동∼소사역)와 국도46호선(경인로), 소사택지개발 및 범박동 재개발에 따라 늘어나는 교통량을 흡수하도록 했다.
총 411억원을 들여 2002년 9월 착공한 동남우회도로의 양쪽에는 자전거도로가 마련됐다.1만 1000여 그루의 교목과 관목이 식재돼 있어 산책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02-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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