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 광엑스포 내년 10월9일 팡파르…50개국 200만명 관람 예상

광주 세계 광엑스포 내년 10월9일 팡파르…50개국 200만명 관람 예상

최치봉 기자
입력 2008-01-31 00:00
수정 2008-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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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 광(光)엑스포가 내년 10월9일∼11월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지에서 열린다.

또 세계 50개국 관람객 200만명이 참여하는 광엑스포는 ‘빛의 축제’와 ‘국제 광산업 전시’ 등 빛을 주제로 한 3대 행사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9 광주 세계 광엑스포’추진계획을 확정했다.‘빛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주제 영상관, 우주관, 빛의 터널, 도시관, 첨단관, 기업관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빛의 거리 ▲빛의 공원 ▲빛의 정령 ▲신명무대 등으로 짜여졌다. 시는 전시참여 업체 2000여개를 유치하기로 하고 ‘월드 아이티 쇼’‘국제 반도체 디스플레이 대전’‘한국전자전’ 등 굵직한 행사를 계획 중이다. 시는 이에 앞서 광엑스포추진단을 발족한 데 이어 준비와 운영 등을 맡게 될 법인 설립과 관련 조례를 시의회에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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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8-01-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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