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20일 연암동 992㎡의 부지에 46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은 중앙도서관이 완공됐다고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종합자료실·아동열람실·디지털자료실·일반열람실·북카페·동아리실·유아실 등을 갖추었다.
도서자료 구입과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5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북구는 중앙도서관 완공으로 기존 기적의 도서관, 농소1동 도서관, 농소3동 도서관을 비롯해 모두 4개의 도서관이 운영된다. 내년에는 양정·염포 도서관을 건립한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01-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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