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화려하게 장식한 ‘빛의 축제’가 설 연휴까지 연장된다. 서울문화재단은 당초 이달 6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조명장식인 루체비스타 행사를 설 연휴가 끝나는 2월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루체비스타가 설치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용객이 10만명을 돌파하고, 많은 시민들이 조명장식을 즐기기 위해 서울광장을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계천에 있는 루체비스타 장식은 예정대로 철거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6일에 시작된 루체비스타는 빛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루체’와 풍경, 전망을 의미하는 ‘비스타’의 합성어로, 떡살무늬와 고궁 등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1-09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공연 중 女관광객에 돌연 ‘사탕 키스’ 경악…논란에 결국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08/SSC_2026050823173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