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한강 생태프로그램 풍성

겨울방학 한강 생태프로그램 풍성

한준규 기자
입력 2008-01-03 00:00
수정 2008-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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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생태체험 및 만들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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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철새 교실, 다양한 동·식물의 겨울나기 관찰 교실, 자연소재를 이용한 만들기 교실 등 22종의 프로그램이 한강 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에 ‘새들의 비밀’ 저자와 함께하는 새 이야기를 들려 준다.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에 식물의 씨앗을 관찰하고 이동방법을 알아 보는 ‘씨앗의 여행’이 진행된다. 선유도공원에서는 물재생공원의 특성을 살려 ‘재미있는 물과 흙이야기 교실’이 격주로 수요일 오후에,‘종벌레와 수생식물 현미경 관찰교실’ 이 매주 토요일 오전에 각각 진행된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 좋은 ‘가족과 함께 전통매듭 배우기’가 매주 토요일 오후,‘나뭇잎·열매로 액자만들기’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 논란 속 주민참여 제도화… 조례 입안 요청

금천구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설을 두고 지역 내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기찬 서울시의원이 「서울시 대규모 데이터센터 및 전력다소비시설 주민의견 수렴 조례」에 대한 입안요청서를 제출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입안요청서는 ▲데이터센터 건설 시 공업지역 입지를 우선 고려하고 ▲주거지역 인접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의무화하며 ▲전력 사용, 열 배출, 교통 등의 영향평가를 시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주변 전력 사용 및 전자기 환경, 열 등 환경 영향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영향평가 시행을 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의원은 “대규모 전력다소비시설의 무분별한 주거지 인접 입지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활환경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당 조례에 대한 입안 요청을 진행하였다”며 “사업 인허가는 구청 권한이지만, 제도적으로 주민을 보호하는 장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의원은 “지역에 대규모 시설이 충분한 설명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면서 갈등이 커지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다”며 “주민이 먼저 알고, 참여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절차를 제도화하는 것이 이번 조례 입안 검토 요청의 핵심 취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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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1-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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