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한강 생태프로그램 풍성

겨울방학 한강 생태프로그램 풍성

한준규 기자
입력 2008-01-03 00:00
수정 2008-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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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생태체험 및 만들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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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철새 교실, 다양한 동·식물의 겨울나기 관찰 교실, 자연소재를 이용한 만들기 교실 등 22종의 프로그램이 한강 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에 ‘새들의 비밀’ 저자와 함께하는 새 이야기를 들려 준다.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에 식물의 씨앗을 관찰하고 이동방법을 알아 보는 ‘씨앗의 여행’이 진행된다. 선유도공원에서는 물재생공원의 특성을 살려 ‘재미있는 물과 흙이야기 교실’이 격주로 수요일 오후에,‘종벌레와 수생식물 현미경 관찰교실’ 이 매주 토요일 오전에 각각 진행된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 좋은 ‘가족과 함께 전통매듭 배우기’가 매주 토요일 오후,‘나뭇잎·열매로 액자만들기’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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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1-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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