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장기 체납자 명단이 공개된다. 광주시는 6일 “지방세 1억원 이상을 2년 이상 장기 체납한 51명의 법인 및 개인 실명과 나이·주소·체납액 등을 오는 17일 시 홈페이지와 관보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장기 체납자는 법인 24곳, 개인 27명이다. 체납액은 138억원으로 전체 체납액 755억원의 18.3%에 이른다. 시는 또 5000만원 이상 장기 체납자에 대해 출국금지 요청과 함께 사직 당국에 고발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7-12-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