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의 연간 입장료 수입이 직원 1명 인건비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경기도박물관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박물관의 입장료 수입은 2005년 4641만원, 지난해 5788만원, 올들어 지난 10월말 현재까지 4336만원에 불과하다.
이는 직원 1인당 연 평균 인건비(7600여만원)에도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다. 입장료수입이 이처럼 미미한 이유는 25세 이상 성인 700원,19∼25세 300원,19세 이하 무료 등 일반 사설박물관에 비해 입장료가 극히 저렴하거나 아예 받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들어 10월말 현재까지 전체 입장객 43만 7000여명 가운데 유료입장객은 전체의 14.6%에 불과한 6만 3865명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무료 입장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이는 직원 1인당 연 평균 인건비(7600여만원)에도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다. 입장료수입이 이처럼 미미한 이유는 25세 이상 성인 700원,19∼25세 300원,19세 이하 무료 등 일반 사설박물관에 비해 입장료가 극히 저렴하거나 아예 받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들어 10월말 현재까지 전체 입장객 43만 7000여명 가운데 유료입장객은 전체의 14.6%에 불과한 6만 3865명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무료 입장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11-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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