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영자총협회는 25일 대구 서구 평리동 대구경총회관에서 실업자의 재취업 등 신속한 구직활동을 지원할 ‘전직지원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이 센터는 1대1 개별상담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직자의 업무능력과 적성을 파악한 뒤 100여개 회원사와 연계, 재취업을 돕는다. 센터는 구직자들에게 기업들의 구인정보를 수집·발굴해 제공하는 한편 주간·월간 단위로 워크숍을 열어 실습 위주의 구직기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업종별 인력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각 공단 및 주요 사업주단체와 ‘업종별·공단별 인력수급지원 네트워크’ 협약도 체결하게 된다.(053)567-6500.
2007-10-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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