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교통·각종행사 다산콜센터로 물어보세요

추석 연휴기간 교통·각종행사 다산콜센터로 물어보세요

최여경 기자
입력 2007-09-17 00:00
수정 2007-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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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일 추석연휴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1∼27일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종합안내서비스인 ‘다산콜센터(120번)’에서는 각종 행사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다산콜센터에서는 24∼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추석특별상담’ 서비스를 한다. 연휴 기간에 열리는 각종 문화·체육·예술행사·민속공연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시는 또 귀성·귀경객 수송을 위해 관계기관과 고속·시외버스의 하루 운행 횟수를 6050회로 늘렸다고 밝혔다. 기존보다 1052회가 늘어,12만 8000명이 이용할 수 있다.25일과 26일에는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1만 6000여대의 개인택시도 21일 오전 4시부터 26일 자정까지 부제(운행 휴무)를 해제한다.

용미리, 망우리 등 묘지에는 22∼26일 시내버스 7개 노선에서 157회로 늘린다.24∼26일 용미리 묘지에선 무료 셔틀버스 4대를 운행한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구간에 21일 낮 12시부터 26일 자정까지 버스전용 차로를 확대한다. 남부순환로 남부버스터미널∼서초IC 0.5㎞구간 양방향, 사평로 삼호가든 사거리∼반포IC 0.6㎞ 구간 양방향의 도로변 1개 차로가 임시 버스전용 차로로 지정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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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09-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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