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율동공원에 야외조각전시장이 개장됐다. 성남시와 성남조각협회는 13일 율동공원내 책 테마파크 앞 잔디광장에서 ‘야외조각 전시장’ 개장식을 갖고 이날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전시장에는 조각품 ‘바라보다’ 등 영구전시작품 8점과 ‘자연으로’ 등 1년간 전시작 17점,‘어여쁜 여인’ 등 초대작가 전시 6점 등 모두 31점의 자연친화적인 조각품이 설치됐다.
성남시와 성남조각협회는 지역 내 공원을 차별화된 관광명소로 가꿔 나가기 위해 2013년까지 6개년 계획으로 ‘조각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09-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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