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 ‘좋은 간판’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작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이며 공모대상은 서울시내에 이미 설치된 가로·세로·돌출형 간판과 공연간판, 옥상간판, 지주이용간판 등이다. 시는 출품된 간판이 건물 외관이나 주변 경관과 얼마나 미적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와 건축물 용도에 적합한지 등을 심사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3일부터 서울시의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찍은 간판의 파일과 함께 시내 일선 자치구의 광고물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8-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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