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청사 새달 말 착공

서울시 새청사 새달 말 착공

최여경 기자
입력 2007-08-13 00:00
수정 2007-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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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서울시청 터에 건립되는 서울시 신청사가 9월 말 착공될 전망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청사 디자인 선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어, 다음달 말 기공식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공사 기간은 36개월로 잡혀 있어 오는 2010년 9월 완공될 전망이다.

신청사 건립안은 2005년 2월 처음 나왔으나 문화재위원회가 신청사 건물의 높이가 덕수궁 담 3m를 기준으로 한 ‘앙각(仰角) 27도 규정’에서 벗어난다며 설계 변경을 요구했다. 그동안 5∼6차례 수정 작업을 거쳤다. 새 디자인안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문화재위 규정에 따라 건물 높이를 낮춰 조절하고, 대신 1개 층의 높이를 줄여 층수를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08-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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