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년실업난을 덜기 위해 대학졸업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서울시 및 자치구에 근무할 ‘행정 서포터스’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서울시 400명, 자치구 700명 등 1100명이다. 자격은 1976년 이후 출생자로 시내 전문대 이상 졸업자 중 미취업자 혹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타지역 전문대 이상 졸업자 중 미취업자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자원봉사 우수자, 시정공로수상자 등은 모집인원의 30%를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는 전산 추첨을 통해 다음달 13일 발표한다.
27일부터 8월2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행정 서포터스는 9월3일부터 11월13일까지 시청, 구청 및 동사무소, 보건소에서 하루 6시간씩 주 5일간 행정업무 보조, 현장실태 조사, 단속업무 보조 등의 일을 한다. 중식비를 포함해 하루 3만 2500원을 받는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07-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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