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쥐라기공원’에 나오는 공룡들을 한눈에 구경할 수 있는 제주공룡원이 8월 문을 연다. 제주공룡원은 2006년 10월부터 사업비 300억원을 들여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옛 신천지미술관 부지 9만여㎡를 매입한 뒤 공룡공원 조성사업에 들어가 다음달 14일 완공, 개장한다.
제주공룡원은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 가운데 가장 큰 공룡인 높이 28m의 브라키오사우루스와 백악기에 번성했던 가장 포악한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르스, 작지만 소름끼치는 공룡 벨로시랩터,3개의 뿔이 달린 순한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 등 15마리의 공룡을 국내 기술로 제작, 전시해 놓았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7-07-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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