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여성가족재단’ 초대 이사장에 이경숙(64) 숙명여대 총장을 10일자로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여고,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온 이 신임 이사장은 헌법재판소 자문위원회 위원, 유엔 한국협회 부회장,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문위원장 등을 지냈다. 기존 재단법인인 ‘서울여성’과 ‘서울여성플라자’를 통합해 출범한 서울여성가족재단은 서울여성의 여성 정책 개발·연구 기능 및 서울여성플라자의 정책 집행·실천 기능을 수행한다.
2007-07-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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