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일 올해 서울시 지방공무원임용 필기시험을 오는 8일 종로구 동성중·고등학교 등 10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른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총 14만 4445명으로,103개 학교 4548개 교실에서 나누어 시험을 본다. 시험감독관 등 필기시험 관리에 1만 4686명이 투입된다. 시는 공무원 시험사상 처음으로 필기시험에 응시한 장애직류 수험생 2765명에게 점자·확대 문제지, 음성형 컴퓨터 등을 제공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8월14일이며, 면접시험은 9월 17∼21일에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10월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울시 공채는 1732명 모집에 총 14만 4445명이 접수, 평균 83.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07-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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