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신세계는 7일 김문수 지사와 구학서 부회장 등 양측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한 경기도·신세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팔당호 수질개선종합대책 협력 ▲생태공원 추진 ▲팔당호 수질개선을 통한 경기도와 신세계 이미지 홍보를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앞으로 용인시 도심을 통과, 경안천 본류로 흘러드는 금학천에 8억 4000여만원을 들여 2711㎡ 규모의 수질정화용 인공습지를 조성하게 된다. 또 2억원을 들여 경안천 생태공원 인공습지 1만㎡에 수질정화능력이 뛰어난 연꽃과 창포 등을 보식해갈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06-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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