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고인쇄박물관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직지야 어디 있니’란 인형극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기간은 6월말까지,9∼11월 사이이며, 공연시간은 매월 셋째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오전 11시30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년생이 대상이다. 박물관은 또 오는 23일 보은군을 비롯,11월까지 증평 진천 괴산 등 도내 4개 시·군을 돌면서 공연을 벌인다. 이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프랑스에 직지 한 권이 있고 나머지 한 권은 발견되지 않고 있는 점을 알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직지를 찾는 내용이다.
2007-04-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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