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청계천 같은 자연형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가 추진 중인 수원천 복개구간 복원사업을 시민의 68%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일반 시민, 복개구간 주변 상인, 복개구간 지역 주민 등 845명을 대상으로 복원에 대한 시민의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3%가 ‘복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복원이 필요없다.’고 응답한 시민은 11%였고 나머지 20.7%는 응답하지 않았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04-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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