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제주서 세계여행기구총회 열려

[Local] 제주서 세계여행기구총회 열려

입력 2007-03-21 00:00
수정 2007-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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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관광기구인 미주여행업협회(ASTA)총회가 25∼30일 제주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ASTA본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제주도가 공동 주관하며, 미국 여행업자와 언론인 등 1100여명이 참가한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6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체릴 후닥 ASTA 회장,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김태환 제주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김종민 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어 26,27일에는 국제관광교역전이 열리고 28일 제주지역 6개 코스를 대상으로 관광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9일부터는 국내 유명관광지 5개 코스와 한국관광 상품과 연계해 개발이 가능한 아시아 유명관광목적지 등 28개 상품이 포함된 포스트 투어가 진행된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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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총회 참가자들이 1인당 2000∼3000달러씩 지출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생산유발효과가 45억원에 이를 뿐 아니라 제주관광브랜드 상승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7-03-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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