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MBC 대장금테마파크에서 양주 5대 전통민속놀이가 상설 공연된다. 양주시는 13일 드라마 ‘대장금’의 한류 영향으로 테마파크 국내외 관광객이 연간 30만명에 달해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 회다지놀이, 양주농악, 양주 연희단 버들소리 등 5개 전통민속놀이를 상설 공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3∼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30분∼11시30분까지이며 우기 때인 7,8월엔 공연이 없다.
시는 공연을 단순 관람에서 체험중심으로 진행하고, 내외국인들을 위한 공연내용 및 설명자료를 배치하는 한편 시음용 ‘양주 막걸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양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03-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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