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설주의보·호우경보 등이 발령되면 서울시민에게 휴대전화로 통보하는 ‘긴급 재난 문자방송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에는 기상 정보와 피해 상황, 긴급 상황시 행동요령 등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가 아니라 CBS(Cell Broadcasting System) 방식을 채택해 휴대전화 가입자의 전화번호를 알지 못해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7-02-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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