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 아스팔트로 덮인 서울시내 공원주차장 16곳(총면적 1만 8000㎡)을 2010년까지 친환경 녹색주차장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주차장 내 주차공간 사이에 그늘을 드리우는 큰 나무를 심고, 빗물이 지하로 스며드는 빗물침투형 잔디블록을 깔아 ‘녹색주차장’으로 만든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서대문 독립공원 주차장(면적 3150㎡)에 느티나무 34그루와 회양목 1300그루를 심어 3월말까지 녹색공간으로 바꾸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삭막한 도시 안에 푸른 공간이 조성되면 도시미관 향상은 물론 공기까지 맑아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시는 주차장 내 주차공간 사이에 그늘을 드리우는 큰 나무를 심고, 빗물이 지하로 스며드는 빗물침투형 잔디블록을 깔아 ‘녹색주차장’으로 만든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서대문 독립공원 주차장(면적 3150㎡)에 느티나무 34그루와 회양목 1300그루를 심어 3월말까지 녹색공간으로 바꾸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삭막한 도시 안에 푸른 공간이 조성되면 도시미관 향상은 물론 공기까지 맑아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1-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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