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Local] 서울시 공원주차장 녹색공간으로

[Metro&Local] 서울시 공원주차장 녹색공간으로

유영규 기자
입력 2007-01-29 00:00
수정 2007-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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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 아스팔트로 덮인 서울시내 공원주차장 16곳(총면적 1만 8000㎡)을 2010년까지 친환경 녹색주차장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주차장 내 주차공간 사이에 그늘을 드리우는 큰 나무를 심고, 빗물이 지하로 스며드는 빗물침투형 잔디블록을 깔아 ‘녹색주차장’으로 만든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서대문 독립공원 주차장(면적 3150㎡)에 느티나무 34그루와 회양목 1300그루를 심어 3월말까지 녹색공간으로 바꾸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삭막한 도시 안에 푸른 공간이 조성되면 도시미관 향상은 물론 공기까지 맑아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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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1-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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