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동두천과 연천 등 경기 북부지역 3개 시·군 6곳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활성화자금 100억원이 투자된다.
경기도 제2청은 올해 의정부 제일시장·청과야채시장·녹색거리상점가와 동두천 제일시장·큰시장, 가평 가평시장에 주차장 증축, 쇼핑 아케이드 설치와 도로포장 등 100억 3500만원을 들여 재래시장활성화 사업이 진행된다고 8일 밝혔다.
총 투자금중 60억원은 국비,15억원의 도비,17억원의 시·군비가 각각 투입되고 8억원은 상인들의 자부담으로 충당된다.
제2청은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재래시장 기반시설확충과 개선, 현대화사업에 모두 207억원이 투자됐다고 밝혔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01-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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