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제 교육감 1호’ 부산서 나온다

‘직선제 교육감 1호’ 부산서 나온다

김정한 기자
입력 2006-12-09 00:00
수정 2006-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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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 교육감이 부산에서 가장 먼저 탄생할 전망이다.

8일 부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내년 2월28일 임기가 끝나는 부산시 교육감에 대한 직선제 선거가 같은 달 24일 실시될 예정이다.

전국 시·도교육감 직선 선거제로는 부산이 처음이며, 출마를 희망하는 교육관료(사립학교 교원 포함) 등은 선거법에 따라 오는 16일(선거일 6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1월25일 공고를 낸 뒤 1월26일부터 30일까지 부재자 신고 및 선거인 명부 작성 작업을 하게 되며 30,31일 이틀간 후보등록을 받는다.

설동근 교육감을 비롯, 전·현직 초등학교 및 고교 교장, 대학교수 등 8명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6-12-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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