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12월부터 경기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소재 서울시립 화장장(승화원)에 당일예약제도를 도입키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측은 하루 평균 1∼2건씩의 예약 취소가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예약을 취소하는 사람이 생기면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장묘문화센터’ 코너에 이를 즉시 게시할 방침이다. 또 그동안 가동하지 않던 예비 화장로 1기를 오전시간대에 가동해 총 89회이던 일평균 화장 예약건수를 92회까지 늘릴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화장인구는 늘어나는 반면 화장장 건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화장 건수가 늘어 시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6-12-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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