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1일 오는 2009년 6월 완공예정인 경량전철의 16개 역이름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시 홈페이지(www.yonginsi.net)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올해 말까지 지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역이름을 확정할 예정이다.
캐나다 봄바디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 ㈜용인경량전철이 민자 3973억원과 국비 및 지방비 2997억원 등 모두 6970억원을 투자해 건설 중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6-10-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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