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더라도 나아가라”

“실패하더라도 나아가라”

김경운 기자
입력 2006-09-22 00:00
수정 200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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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석달째를 맞아 시청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창의시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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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오 시장은 지난 7월 취임후 처음으로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무난한 성공’보다 ‘위대한 실패’의 가치에 주목하겠다.”면서 “세계 초일류 도시는 주어진 과제만 성실히 수행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상상력을 발휘해 새로운 시도를 할 때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오 시장은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모기를 쫓는 데 너무 바빠서 모기의 서식지인 웅덩이를 없앨 생각을 못하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자.”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어 “각 실·국별, 산하 단체별로 ‘이달의 창의인(人) 상’을 제정해 성공 사례를 널리 알리고 포인트를 통해 인사에 반영되도록 하는 ‘보상 체계’도 가동하겠다.”면서 “그동안의 경험으로 서울시 가족에 대해 무한한 신뢰와 존경의 마음을 가지게 됐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

박춘선 서울시의회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3월 30일 송파구 방이동 성내유수지 일대에서 열린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개장식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타 행사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강동구청장과 강동구·송파구 관계자, 시·구의원, 체육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을 함께 기념했다. 사업 예산은 박 의원이 2024년도 서울시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것에 따라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박 의원은 그간 공원녹지 확충과 주민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은 그 결실 중 하나로 평가된다. 박 의원은 송파구에 위치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동·송파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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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09-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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