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인터넷 통해 예약해야 난지골프장 이용 가능

[metro] 인터넷 통해 예약해야 난지골프장 이용 가능

홍지민 기자
입력 2006-09-21 00:00
수정 2006-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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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6일부터 인터넷 예약을 통해서만 난지골프장(9홀)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5월부터 난지골프장을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일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그동안은 선착순 입장과 인터넷 예약제가 함께 시행됐었다.

선착순 입장을 없애는 것은 월드컵공원 주변 ‘주차 전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번 인터넷 예약제 전면 실시로 그동안 새벽부터 월드컵공원 주변에 차를 세워놓고 개장을 기다리던 모습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7만여명이 인터넷 고객으로 등록한 점도 고려됐다.

앞으로 난지골프장을 이용하려면 홈페이지(www.nanji-golf.or.kr/)에 접속해 고객으로 등록하고 예약을 해야 한다. 인터넷 예약 추첨은 매주 화요일에 그 다음주 예약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6-09-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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