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작년보다 26%P 상승

[metro]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작년보다 26%P 상승

조현석 기자
입력 2006-09-20 00:00
수정 2006-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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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서울시가 대중교통체계 개편 2주년을 맞아 7월21일부터 지난달 2일까지 20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하철 이용자의 90.2%와 버스 이용자의 85.5%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 지하철은 11.1% 포인트, 버스는 26.6% 포인트 각각 상승한 것이다.

항목별 만족도는 지하철은 목적지 정시 도착(97.7%), 정차역 도착 안내(94.8%), 안전 운행(94.2%), 냉·난방(93.7%), 차내 청결도(91.6%)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차내 질서 유지(판매·구걸 단속)에 대한 만족도는 13.8%로 매우 낮았다.

버스는 냉·난방(90.1%), 요금 부과 정확성(86.9%), 차내 청결도(86.9%), 요금 정산 신속성(86.5%), 정류장 도착 안내(82.6%) 등의 항목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반면 배차 간격의 적정성의 만족도는 45.2%로 낮았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권 보호,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 대응과 실질적 연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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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09-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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