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0년 도시계획 수립

광주시, 2010년 도시계획 수립

최치봉 기자
입력 2005-10-14 00:00
수정 2005-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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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일대 유통업무 시설지구가 일반 상업지역으로 바뀌고,2010년을 목표로 한 용도지역·유원지·공원·도로 등에 대한 광주시의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됐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2004년 수립한 도시기본계획 을 토대로 한 ‘광주시 도시관리계획 정비’를 마무리했다.

시는 2010년 인구가 현재 141만명에서 152만명으로 8%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여, 용도지역 중 주거지역 면적은 현재 68.40㎢에서 85.54㎢로 25% 늘리기로 했다.

또 북구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일대 유통업무설비 시설(24만3000㎡)을 폐지하고 이곳을 일반상업지역으로 바꿔 해당 지역 주민들이 수년 동안 제기해온 ‘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다.

광주의 외곽을 잇는 제3순환도로는 ‘영산·황룡강 합류지점∼담양’ 구간을 폐지하고, 호남고속도로 우회도로와 국가 지원 지방도 49호선(영암∼광주∼장성)을 연결, 공사 기간을 1년 이상 단축시키고 도로 이용률을 높이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5-10-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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